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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열어

기사승인 2017.12.13  2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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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 언론 5대 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인신협이 주관하고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꿈에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인신협 이근영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 차원에서 2017년 올해는 매우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지난 4월 17일에 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세계최초로 인터넷신문이 제도화된 7월 28일을 인터넷신문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과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울러 협회 산하 포럼 및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고 여러 외부단체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협회의 대외 위상을 제고하고 내실을 함께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것은 협회에 대한 회원사 대표 여러분의 깊은 신뢰와 애정, 뜨거운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의 공로와 노고를 기리고 외빈 분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협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한중정상회담 출장으로 대신 참석한 나종민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어느새 인터넷신문은 우리 사회의 건전성 유지와 문화콘텐츠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언론매체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인터넷 언론이 이 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 언론 관계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발전으로 국민들의 정보습득방식은 더욱 급속도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터넷 언론이 우리 사회 발전담론을 제시 해야하는 한편, 전통적 저널리즘을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과제를 함께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더 큰 사명감과 도전정신을 갖고 이 같은 새로운 사명을 잘 감당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정부도 인터넷언론인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인물상과 공로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쇼박스 유정훈 대표, 한국언론학회 이민규 회장, 참여연대 안진걸 사무처장, 박재구 제주특별자치도 정무특보(원희룡 제주지사 대리수상), 김영수 국회의장 대변인(정세균 국회의장 대리수상), 국세청 이승주 대변인(한승희 국세청장 대리수상) ⓒ투데이신문

이날 행사에서는 인신협이 선정한 각 부문의 올해의 인물상과 인터넷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의 인물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대상으로, 공로상은 뉴미디어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인물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올해의 인물상에는 △정치부문 정세균 국회의장 △공공부문 한승희 국세청장 △지자체부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민·사회부문 참여연대 안진걸 사무처장 △문화·예술·체육부문 쇼박스 유정훈 대표 등 5명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한국언론학회 이민규 회장 등 5명이 수상했다.

남정호 기자 scripta@ntoday.co.kr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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