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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큐브 ‘에코 크린박스’, 친환경 분해법으로 음식물 쓰레기 악취·해충 해결

기사승인 2017.09.14  1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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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 음식물 쓰레기 부패로 인한 악취가 불쾌한 냄새뿐 아니라 각종 해충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통이 주변의 환경 미관도 해치고 있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가정, 오피스텔, 공공장소, 아파트 분리수거장, 음식점은 물론 각 지자체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악취 제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음식물 악취 제거 방법은 촉매산화법, 흡착법, 미생물탈취법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데오큐브에서 개발한 ‘에코 크린박스’는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 및 미관 개선에 효과적인 친환경 악취 흡착분해법으로 꼽힌다. 

데오큐브 ‘에코 크린박스’는 소취메쉬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통의 악취와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일본 쿠라레이 트레이딩(Kuraray-Trading)사의 소취메쉬 시트 ‘사야까(SAYAKA)’를 적용했다. 

소취메쉬는 폴리에스테르 원사에 활성탄 분말과 천연광물질 분말을 혼합한 뒤 표면을 PVC로 코팅 처리한 원단이다. 악취성분이 원단에 닿으면 원단에 삽입된 소취제가 분해해준다.  때문에 축산농가의 축사와 퇴비사의 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활성탄 분말은 악취를 흡착함과 동시에 자외선, 빛, 바람 등에 자극을 받은 천연광물질에서 발생하는 슈퍼옥사이드 음이온(O2-)과 수산라디칼(OH-)의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이는 악취 가스를 물과 이산화탄소로 산화 분해하는 원리라고 한다. 

이에 식당, 레스토랑, 예식장, 학교, 교회 등 음식물 쓰레기가 다량으로 배출되는 사업장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도시 미관을 지키며 환경 친화적으로 악취 제거가 가능하다.

데오큐브 안창환 대표는 “에코 크린박스는 다년간 환경관련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라며 “주문 접수부터 설치까지는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기 때문에 악취에 대한 민원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todaynews@ntoday.co.kr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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