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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할머니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경찰에 자수

기사승인 2017.07.17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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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투데이신문 이수형 기자】 폐지를 줍던 90대 노인을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경찰에 자수했다.

남양주 경찰서는 뺑소니 사고를 낸 김모(20)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차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일 오전 4시경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택가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최모(91) 할머니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다. 최 할머니는 머리와 팔, 얼굴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부모님의 권유로 16일 오후 6시경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자수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수형 기자 todaynews@ntoday.co.kr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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